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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걸음.
네모는 집을 짓는 방식을 다시 생각합니다.
더 많이 짓는 대신, 더 오래 쓰고, 다시 조립하며,
필요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정밀하게 설계된 패널 시스템은
공장에서 제작되어 현장에서 빠르게 조립되고,
해체 후에도 재사용됩니다.
사용되는 재료의 70% 이상은 금속으로,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건축을 ‘소비되는 결과물’이 아닌
‘순환하는 자산’으로 전환합니다.
지구를 위한 한 걸음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버려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그리드 기반의 체계적 설계로 부재의 정밀생산 및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며 일관된 기준은 빠른 조립과 손쉬운 확장, 유지관리의 효율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규격화와 표준화
노후화된 부재는 교체가 가능하며, 사용된 자재의 대부분은 금속 기반으로 순환이 가능합니다. 버려지지 않는 건축, 다시 쓰이는 구조가 지속가능성을 만듭니다.
재사용과 재활용
연속된 단열 레이어와 정밀한 접합 디테일로 열교를 최소화합니다. 공장 제작과 현장 건식 조립을 통해 기밀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합니다. 보이지 않는 틈까지 관리하는 설계가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완성합니다.
열교/기밀 성능개선
고성능 단열과 기밀 설계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운영 단계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합니다. 재사용 가능한 구조와 재활용 중심 자재 선택은 전 생애주기에서 환경 부담을 낮춥니다. 작은 효율의 차이가, 장기적으로 큰 감축을 만듭니다.
에너지효율과 탄소감축



블록형 모듈러 시스템

네모의 블록형 모듈러 시스템은 1.2미터 그리드를 기반으로 모든 구조를 규격화합니다. 벽체, 바닥, 지붕, 설비 모듈을 공장에서 정밀하게 생산해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현장 오차와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패널 단위로 분해되는 설계 방식은 대형 컨테이너 운송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도로 폭, 전신주, 협소한 대지 등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합니다. 일반 화물 운송 이 가능해 지역과 환경의 한계를 넘습니다.
현장에서는 건식 조립 공법으로 빠르게 설치되며, 완공 이후에도 증축·이축·부분 교체가 용이합니다. 건축을 일회성 결과물이 아닌, 조립과 재조립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 네모의 블록형 모듈러는 제조의 정밀함과 건축의 유연함을 결합한 새로운 표준입니다.

규격화된 생산라인.

전국 어디든 운송가능.

빠른 현장 설치.
건축가가 설계한 네모.
건축가 김민석은 한국과 영국의 건축사 자격을 갖추었고 지난 20년간 양국에서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2014년 문화관광부 젊은건축가상,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젊은건축가 프로그램 파이널리스트, 2021년 삼성리움 미술관 리뉴얼 설계가 대표작이며, 그동안 민간과 공공에서 주거, 오피스, 리조트 등 여러가지 시설의 설계를 맡았습니다.
2024년 네모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하였고, 같은 해 중기부 TIPS 선정, 2025년 기보벤쳐캠프 우수참여기업 선정 및 국토부 스마트건설 새싹기업에 선정되어 차세대 블록형 모듈러 공법인 네모를 통하여 건축을 딥테크 제조산업으로 변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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